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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 영화·TV가이드] 개봉작
천군 감독 : 민준기 주연 : 박중훈.김승우.황정민 장르 : SF 액션 등급 : 15세 홈페이지 : (www.chungoon.co.kr) 내용 : 남북한이 공동 개발한 핵무기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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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미도' 쓴 김희재 작가, 강우석 감독 '택스' 계약
강우석(45) 감독의 영화 '실미도''공공의 적 2'의 대본을 썼던 김희재(36.사진) 작가가 강 감독의 차기작에서 시나리오 고료로 1억원을 받기로 계약했다. 억대 시나리오는 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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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봉작&상영작] 범죄의 재구성 外
*** 범죄의 재구성 ★★★☆ 감독 : 최동훈 주연 : 박신양.백윤식.염정아 장르 : 드라마.액션 등급 : 18세 홈페이지 : www.sagi2004.co.kr 내용 : 당좌수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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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주 극장가] '패션 … ' 강세속 '어린 신부' 선전
춤바람보다 선거 바람이 거센 한 주였다. '춤 영화'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겠다던 '바람의 전설'(감독 박정우)은 타깃으로 삼은 30~40대 손님들을 '대선 같은 총선'에 빼앗겨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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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춤의 판타지 '바람의전설' 박정우 감독
박정우(34)는 지난 13년간 충무로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나리오 작가였다. 그의 대표작 '신라의 달밤''광복절 특사''주유소 습격사건''라이터를 켜라''선물'이 동원한 관객은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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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주 극장가] '패션 … ' 돌풍에 맞서는'바람의 전설'
식목일 황금 연휴 기간 극장가에서는 '패션 오브 크라이스트'(감독 멜 깁슨)와 '어린 신부'(감독 김호준)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. 두 영화 모두 전국에서 70만명이 넘게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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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미디 영화 작가 3人 대담] 이원형·이원재·노혜영씨
최근 한국영화는 그 어느 때보다 코미디 장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. '엽기적인 그녀’를 비롯해 ‘조폭마누라’‘가문의 영광’‘동갑내기 과외하기’ 등 2, 3년새 흥행 수위권의 태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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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믿음은 나의 힘] 6. 영화배우 김수로
영화배우 김수로(31)는 6주 전부터 하루 평균 다섯 시간씩 스포츠 댄스(속칭 카바레춤)를 배우고 있다. 오는 27일 촬영에 들어가는 '바람의 전설'(감독 박정우) 의 준비작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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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노동부 外
◇노동부▶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박종선▶부산지방노동청〃 김영국▶부산 동래지방노동사무소장 심재동▶창원〃 김경규▶울산〃 김성광▶양산〃 박종관▶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김병옥▶경기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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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기심 영화천국] '0순위 캐스팅' 성공작전
Q: 캐스팅이 안돼 못 만드는 영화가 허다하다고 들었다. 0순위로 찍은 배우를 캐스팅한 영화는 없는가. A: 영화 기획 얘기가 들려오다가 그 후 무소식이면 잘 만들고 있다는 희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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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영화 '동승' 개봉 앞둔 주경중 감독
고생담을 늘어놓는 건 유쾌하지 않다. 자칫 궁상맞을 수 있다. 그래선지 오는 4월 11일 개봉을 앞둔 ‘동승’의 주경중(47) 감독은 말을 아끼는 편이다. 기획 3년에 촬영 4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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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취화선' 청룡영화상 작품상 등 3개부문 수상
임권택 감독의 '취화선'이 23회 청룡영화상 작품상을 수상했다. 12일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'취화선'(제작 태흥영화사)은 감독상, 촬영상(정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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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'팔방미남' 박정우
인터뷰를 하면서 '작가 박정우'가 아닌, '작사가 박정우'의 면모도 알게 됐다. "세월의 풍파 속에/길들여진 나의 인생/화나도 참는다/슬퍼도 참는다/인생은 그런거야'로 시작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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썼다 하면 대박 '폭소 영화'제조기
타석에 들어섰다 하면 홈런 아니면 안타다. 호랑이라고 호가 난 김응룡 감독이라도 총애할 만하다. 이 믿음직한 슬러거의 이름은 시나리오 작가 박정우(33). '주유소 습격사건'(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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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출옥인데 왜 탈옥했어?
김상진 감독과 박정우 작가는 우리 영화계에서 하나의 상표가 됐다. A사 냉장고, B사 세탁기처럼 그들의 이름은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통한다. 그들이 '주유소 습격사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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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녀석
영화배우 차승원(31)은 요즘 코미디 영화라는 파란 물에서 팔딱팔딱 뛰는 고기 같다. 채소로 치면 제철이고 연장으로 말하면 바짝 달았다. 지난해 '신라의 달밤'에서 고등학교 동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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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인 블랙2' 위력… '라이터' 2위
라이터를 켰지만 첫 불꽃은 예상보다 거세지 않았다. 영화 '라이터를 켜라'(감독 장항준)가 개봉 첫주 2위로 충무로 극장가에 데뷔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. '신라의 달밤'의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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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이터를 켜라'
비행기 납치를 소재로 한 국내 첫 항공 블록버스터 '발해'의 제작이 무기 연기될 거라는 소식이 들립니다. 최근까지 시나리오 수정 작업을 거듭하던 작품입니다. 하지만 이 영화에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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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소 실은 '열차 코미디' '신라의 달밤' 닮은꼴 느낌 아쉬움
'라이터를 켜라'는 박정우 작가의 영화다. 이 영화로 데뷔한 장항준 감독에겐 좀 외람된 말이지만 그만큼 작가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. 그가 시나리오를 써서 히트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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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승원·김승우의 기차속 코믹추격전
'신라의 달밤'의 물오른 코믹연기로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차승원이 이번엔 김승우와 함께 폭소탄을 날린다. 이름하여 '라이터를 켜라'. 지난 봄엔 경주를 배경으로 허공에 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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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계체전 최우수선수 정의명 인터뷰
"2002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" 18일 폐막된 제8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데 힘입어 대회 최우수선수(MVP)로 뽑힌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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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재정경제원,정보통신부,정보통신연구관리단 外
◇ 재정경제원^금융제도담당관 柳在韓^산업자금담당관 李昇雨^조사홍보과장 趙源東 ◇ 정보통신부^서울마포우체국장 朴秉浩^서울강동同 李榮載^서울국제同 李潤洙^서인천同 金東均^안양평촌同 徐